사진=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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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검찰 송치 이후 첫 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25년이 가고 새로운 해가 밝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감사한 한해였다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하늬는 "25년 살아낸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격려가 있으시길, 26년 새해에는 몸과 마음, 삶의 무너진 곳에 회복이 있는 해가 되시기를 기도한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부디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이라고 인사했다.
사진=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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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와 그의 남편 피터 장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하늬의 소속사 호프프로젝트가 법적 등록 없이 무려 10년 동안 매니지먼트 사업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9월 이하늬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등록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관련 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속히 계도기간 내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는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연예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고 영업할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된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비롯해 가수 성시경, 그룹 투애니원 멤버 씨엘, 개그우먼 박나래, 배우 유아인 등이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임에도 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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