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를 방송하고 있다.
오는 4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에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드레스 코드 ‘새해’에 맞춰 멤버들이 웃음 터지는 변신을 선보인다. 먼저 홍진경은 치명적인 인간 윷으로 변신해 해마손상으로 심려를 끼칠 때마다 자동 큰절을 올린다.
홍진경은 지난 ‘홍진경 해체쇼’에서 영케이의 사진을 보고 영케이의 이름을 못 맞춘 바 있어 선천적 해마손상이 의심된 바. 해마마저 웃음을 주는 타고난 웃음수저로 멤버들의 극진한 사랑을 인증한다.
최근 물오른 부캐 변신을 선보이는 주우재는 단발머리에 입 주위를 검의 매직으로 동그라미를 그리고는 코를 훌쩍이며 들어와 “안녕하십니까? 헤헤~헤~ 헤~”라며 코빅의 양세찬에 빙의한다. 주우재는 “새해라고 해서 새(say) 해(hey)의 hey, hey~ 양세찬으로 변신했다”고 천연덕스럽게 설명한다. 이에 홍진경은 “부끄러워”라며 인간 윷의 얼굴을 들지 못하고, 김숙은 “잘 살린다”라며 감탄을 터트린다.
김숙은 미래를 예시하는 ‘무당’으로, 조세호는 해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태양’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미래를 예시하는 무당에 빙의한 김숙은 주우재에 대해서 “우재의 기세가 요즘 너무 무섭다. 최근 캐스팅 라인업에 항상 있다”며 주우재의 급성장에 놀라움을 전한다. 미래를 보는 족집게 무당 김숙의 새해 예언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조세호는 2026년 공개 예정인 '도라이버' 새 시즌에도 합류한다.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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