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목)에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단장' 영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역대급 메이크오버의 향연이 펼쳐져 새해 첫날을 놀라움과 감동으로 장식했다.
포니가 라일리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포니는 특출난 여신 미모의 소유자이자 뷰티 전문가인 라일리에게 만족스러운 메이크오버를 선사하기 위해 신중히 처리했고, 드레스컬러와 완벽 매치되는 메이크업을 선물해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신비로운 '터틀셸(거북이 등껍질 모양)' 눈동자를 살려주는 아이 메이크업 퀄리티에 차홍은 "역대급이다. 눈동자가 인형 같다"라며 쓰러져 웃음을 더했다. 라일리의 역대급 변신에 남편 아이작 역시 "당신 정말 환상적이다"라며 사르르 녹아버려, '단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마지막 영업일인 9일차, 첫 손님으로 현지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빅토리아가 찾아왔다. 빅토리아는 엄마인 메리 빅,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단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는데, 빅토리아 모녀가 박민영의 열혈 팬이라고 밝혀 즉석 팬미팅이 벌어졌다.
그도 잠시, 뜻밖의 행운 속에 예정에 없던 '모녀 동반 메이크 오버'가 펼쳐졌다. 포니는 딸 빅토리아를 디즈니 동화 공주님처럼 탈바꿈시켜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그리고 대망의 엄마의 순서. 레오제이는 투병으로 인해 비대칭이 된 메리 빅의 눈매를 인조 속눈썹으로 보완하며 아름다움을 되찾아주었고, 메이크 오버 후 서로 마주한 모녀는 행복해하는 서로를 보며 더 큰 행복을 느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특히 라미란은 뜨겁게 눈시울을 적셨는데, 포니가 "파워 F가 여기 있었다"라며 달래자 "나 T야"라며 눈물을 훔쳐 웃음과 여운을 더하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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