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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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청담동 99평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시어머니한테 전수받은 김치 황금 레시피 최초 공개(전라도식, 밴댕이젓, 볶은 소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조혜련과 함께 김장을 하며 그는 "김장 때면은 말도 못 했다. 어머님과 함께 김치를 100포기씩 담갔다. 당시 마당에 구덩이를 파서 장독을 묻어두곤 했다"며 "처음 결혼했을 때 마당 있는 주택에 살았다. 5개월, 6개월 정도 살다가 이사갔다"고 얘기했다.

결혼 후 첫 신혼집은 반포 주공 아파트였다고, 선우용여는 "집값이 5~6개월 만에 4배 가까이 뛰었다. 그 돈으로 청담동 99평 집을 샀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편 빚을 갚느라 결국 집을 팔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앞서 선우용여는 25세에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했고, 남편은 5년간 치매 및 파킨슨병 투병을 하다가 2014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당시 남편이 사업을 하다 빚이 생겨 대신 갚아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남편의 빚은 1750만원으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00억원에 달한다.

한편 선우용여는 현재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선우용여가 거주 중으로 알려진 아파트는 현재 28억 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자신이 소유한 이태원 건물을 공개하며 매달 월세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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