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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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2026년 새해 첫 먹트립 도시로 대구를 낙점했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위기를 맞는다. 앞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가수 키가 각종 논란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한 것과 관련해,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새해 첫 도시 대구에서 정체불명의 흑태찜 맛집을 찾아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대구로 내려간 전현무는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의 첫 도시는 대구"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새신랑 곽튜브 역시 "제가 대구의 사위 아니냐?"라며 호응한다.
사진제공=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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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첫 타자로 점찍은 곳은 중년의 맛집 카르텔로 통하는 대구의 숨은 맛집. 그는 생선계의 꽃등심으로 불리는 흑태찜 식당으로 향한다. 하지만 식당 사장님은 "촬영이요? 안 합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두 사람을 당황케 한다. 전현무는 "새해 첫 방송인데…"라며 사장님을 애처롭게 바라보는데, 과연 두 사람이 흑태찜 맛집 섭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대구 편에 딱 맞는 특별한 먹친구 두 명이 있다고 깜짝 발표한다. 이어 그는 곽튜브에게 힌트를 주겠다면서 "이건 제작진도 모른다"라며 직접 준비한 비장의 카드를 꺼내 보인다는데.

전현무-곽튜브와 특별한 먹친구들의 함께한 대구 먹트립은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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