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튜디오에는 중2 딸과 초6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둘째 금쪽이로 인해 하루에도 수차례 걸려 오는 연락에 엄마는 매일 같이 사과를 반복하고 있다는데. 학교는 물론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금쪽. 그 여파가 누나에게까지 이어지자, 결국 누나가 직접 사연을 신청했다.
이어 엄마는 스튜디오에 들고 온 금쪽의 ‘문제 행동 일지’를 보여준다. 학교나 주변에서 연락이 온 내용을 사건 일지처럼 기록했다고 하는데. 그 속에 담긴 ‘친구를 밟고 갔다’, ‘옷에 낙서했다’ 등의 내용들에 스튜디오는 충격을 금치 못한다. 과연 금쪽이에게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 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피시방에서 게임을 즐기던 금쪽이는 친구들이 모여들자, 갑자기 욕설을 내뱉더니 누나에게 걸려 온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으며 험담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친구에겐 “너는 먹을 때가 제일 예뻐”라며 음식을 사주고, 돈이 부족하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추가 금액까지 대신 플렉스하는 허세를 보인다. 이에 오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을 심각하게 관찰하다 “건강한 남성상의 부재가 있다”며 잘못된 ‘이것’의 결과라고 지적한다.
오는 2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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