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는 지난 29일 서울 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서 장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은혜의 수상은 KBS1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첫 수상을 안겨주었다.
박은혜는 "우선 추위에도 열심히 촬영 중인 스텝과 배우분들에게 이 수상 소식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드라마 촬영이 3개월가량 남았는데 8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지금이 가장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 때인 것 같다 이렇게 상을 주셔서 큰 힘을 받아간다"며 "요즘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고,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많은 동료들이 쉬고 있는데 제가 그걸 대표해서 상을 받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다. 항상 힘내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국내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전 채널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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