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는 30일 자신의 SNS에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하게 된 12월의 기록. 또 다른 차원의 행복의 문이 열린 것만 같아"라고 적었다.
이어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흘렀으면. 아가야 조금씩 천천히 자라줘. 매일 매일 사랑으로 채워줄게"라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는 작은 손으로 엄마 유나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유나는 아기를 보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귀여움"이라고 했다.
작곡가로 활동 중인 강정훈은 그룹 애프터스쿨 '아하(AH)'부터 씨스타19 '마 보이(MA BOY)', 제국의아이들 '후유증', '숨소리', 몬스타엑스 '아름다워', 트와이스 '하트셰이커(HEART SHAKER)', 워너원 '약속해요 (I.P.U)', 있지 '달라달라', '워너비(LOCO)' 등에 참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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