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BTS 정국과 열애설 터졌는데…‘뷰티풀 크리스마스’ 집에서
윈터, BTS 정국과 열애설 터졌는데…‘뷰티풀 크리스마스’ 집에서
BTS 정국과 열애설이 불거진 에스파 윈터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 윈터는 같은 그룹 멤버 카리나와 함께 “뷰티풀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릴스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함께 춤을 추며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윈터, BTS 정국과 열애설 터졌는데…‘뷰티풀 크리스마스’ 집에서
열애설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건 지난 5일이다.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 정황에 힘을 싣는 여러 증거를 공개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타투다. 정국과 윈터는 각자 팔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새겼다. 두 사람의 타투가 비슷한 모양새라는 점에서 커플 문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인 하이브와 SM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