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심형탁의 아내는 자신의 계정에 "지금의 계절이 달라서 죄송하지만(;;;՞;ਊ՞;;) 올 여름 추억 2입니다..🏮🎆 아빠와 하루는 일본 축제, 불꽃놀이 처음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 만끽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내년에도 또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 아내, 아들 하루 군은 일본에서 행복하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하루 군은 엄마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사야는 1995년생으로, 과거 일본의 유명 완구 기업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그는 '조선의 사랑꾼', '신랑수업'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남편 심형탁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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