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연하남의 나이가 밝혀진다. 피하고 싶었지만 이제는 마주해야만 하는 현실 앞에 모두 긴장감이 가득했다. '나이 공개'를 앞두고 한혜진은 “나이가 공개되고 연하남이 흔들릴까? 누나가 더 흔들릴까?”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장우영은 “누나들이 더 흔들릴 것 같다. 누나들이 말했던 ‘일만 하다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그 마음이, 현실과 부딪히며 다시 올라올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걸 누나들이 극복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 명씩 나이가 공개되자 누나·연하남은 모두 술렁였다. 어느 연하남의 나이에는 2000년생 수빈마저 “너무 어리다”라며 경악했다. 누군가는 “내가 나이가 너무 많나?”라며 고민했다. 누군가는 “너무 크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 차라 안도감이 있었다”라고 안심해 각기 다른 감정이 교차했다. 이에 한혜진은 “나이 하나로 관계가 흔들리겠냐”며 의심했지만, 장우영은 “10살, 12살 차이 나면 흔들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하남들의 나이에 장우영은 “누나들 충격 장난 아니겠다”라며 걱정을 거듭했다. 한혜진도 “파장이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혼란스러운 연하우스의 상황에 과몰입했다.
서로의 나이를 안 후 누나·연하남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오늘(22일) 밤 9시 50분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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