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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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아내의 둘째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20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개그맨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7살 연하♥' 붐, 둘째 임신 깜짝 고백했다…"뱃 속에서 잘 자라고 있어" ('KBS연예대상')[TEN이슈]
'7살 연하♥' 붐, 둘째 임신 깜짝 고백했다…"뱃 속에서 잘 자라고 있어" ('KBS연예대상')[TEN이슈]
'7살 연하♥' 붐, 둘째 임신 깜짝 고백했다…"뱃 속에서 잘 자라고 있어" ('KBS연예대상')[TEN이슈]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은 붐은 "여러분의 광대 붐"이라며 "너무나 감사하다. 이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이경규 선배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주인 의식을 가지고 방송을 하라고 해주셨다. 가족, 부모님, 장모님, 아내 너무 고맙다. KBS 올 때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지난 번 수상때는 첫째가, 이번에는 둘째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깜짝 고백했다.

붐은 2022년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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