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엑스 프로젝트(쑨지아양·마사토·펑진위·센) 일본 팬미팅 일정 참석 차 1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 하네다로 출국했다.
쑨지아양·마사토·펑진위·센, 비주얼 축복이 끝이 없네 [TV10]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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