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열린 ‘2025년 방송콘텐츠 대상’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최한 시상식으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우수 프로그램과 참여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신인감독 김연경’의 메인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는 본 프로그램으로 ‘제308회 이달의 PD상(TV예능부문)’을 수상했으며, 임경식 프로듀서 또한 ‘2025년 방송콘텐츠 대상’에서 방송·미디어 산업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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