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가 손녀인 재벌 4세 이주영이 효민과 친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에 효민이 만든 렌즈를 낀 모습을 게재했다. 이에 효민은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워맨스를 이어갔다.

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이주영은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올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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