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BD"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남편의 생일을 맞아 고급 식당을 찾은 모습. 특히 아유미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남편은 조끼에 멋스러운 외투를 착용해 대기업 임원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2002년 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해 올해 데뷔 23주년을 맞았다. 2022년 2살 연상의 베우자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남편은 방산시장에서 비닐포장재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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