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슨 말이 필요해!🤤🤭 모두 하성 회원님을 작품이라고 불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혼산'에 고정으로 출연 중인 방송인 전현무가 이날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방문한 야구선수 김하성에게 사인을 받고 있는 모습. 제작진은 둘의 다정한 분위기를 조명하며 "현무 회원님도 반한 최고의 국가대표 유격수⚾️🏟️ 하성 회원님의 운동 모먼트부터 반전 일상까지!! 내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로 금빛 싱글라이프 보러오세요🌈"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우와 부러워요", "'나혼산' 힘내자 영원하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나래님 실망스러워요. 불법이라니... '나혼산' 회원님들은 무슨 죄인가요!😠", "현무님은 구설수 없이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키는 월요일에 녹화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A씨에게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항우울제를 처방 없이 복용했다는 의혹도 있다.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프로포폴 등은 전혀 관련이 없고 단순 영양제 주사만 맞았다"고 해명했다.
A씨는 '나혼산' 출연자인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도 연결 정황이 포착됐다. 일부 팬들은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침묵하는 키에게 거듭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반면 A씨와 연관된 인물로 새롭게 지목된 샤이니의 또다른 멤버 온유는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 목적이었다"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난 11일 선을 그으며 일단락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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