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과 정혜선이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성동일-정혜선, 둘이 합쳐 90년 연기인생[TEN포토]
성동일-정혜선, 둘이 합쳐 90년 연기인생[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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