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챗 지피티에게 반명함판 사진을 부탁했다... 유료회원 탈퇴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눈 경수진이 증명사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 그러나 TV 속 경수진의 얼굴과 달리 개그우먼 정이랑을 닮은 인물이 나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12년 KBS 드라마 '적도의 남자'로 데뷔했으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뛰어난 손재주와 터프한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아나운서 김대호는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에서 경수진과 데이트를 하게 된 김대호는 연신 손을 떨거나 거리를 두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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