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기말 끝. 시험 끝나니까 딱 눈 오네. 안 보이려나"라는 글과 함께 운동 인증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어 "한국 가기 전까지 하루종일 헬스장에 박혀 있을 생각에 신난 1인", "다행히 중량 유지 성공"이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윤후는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과정을 공유해 왔으며, 최근에도 중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몸 관리를 지속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윤후는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합격해 유학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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