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에 출연한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실현해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제작진은 "많은 것을 혼자 감당하는 것이 너무 당연해진 요즘, 서포터즈의 맹활약과 함께 로망이 현실로 변하는 순간을 생생히 담아내고자 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혼자는 못 해'는 내년 1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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