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자쿠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주현은 짙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자쿠지 옆에 서 있거나 물가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매끄럽게 잡힌 복근 라인이 돋보이며,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실루엣이 시선을 강탈한다.
팬들은 "언니 너무 짱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완전 사랑합니다", "몸매 미쳤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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