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너무 춥고 너무 춥고 너무 춥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다들 인스타 좀 하라고 해서 간만에 게시물 업로드"라며 "감기 조심하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팬들도 즉각 반응했다. SNS 댓글에는 "이게 얼마 만이냐", "인스타 오랜만이다", "얼마만의 피드냐", "예뻐졌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홍진영은 최근 SNS 활동을 줄였지만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박나래, 술 안 마신다고 욕설·폭행"…'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소속사 "확인 중"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8931.3.jpg)
![[공식] 총 기부액 7억 8290만원이었다…300회 맞은 '편스토랑' 6년의 결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608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