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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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1억원 기부 사실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 비트박서 윙이 출연했다.

이날 쯔양의 연탄 봉사 근황에 양세형은 "전현무도 이번 생일 날 1억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전현무가 과장된 제스처로 손을 내젓자, 양세형은 "좋은 일은 알려야 한다"면서 "그런데 아직 입금을 안 했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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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분할 납부 하려고"라며 농담을 받아쳤고, 제작진은 "다 입금했다"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현무는 2023년 고정 프로그램 21개를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전현무의 방송, 광고, 행사 등의 총수익이 30~40억원 정도라고 예측했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지난 7월 방송분에서 소득 상위 0.05%, 국내 1천명에게만 발급되는 H사 프리미엄 VVIP 카드를 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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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쯔양은 지난 출연 당시 모닝 떡볶이로 소상공인 살리기에 일조해 박수를 받았다. 최근 연탄 봉사를 한 그는 그동안 2억원 기부 및 여러 봉사를 실천한 사실이 알려져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영자는 "나이가 어린데도 어른스럽다"며 칭찬했다.

쯔양 매니저의 "연예대상 신인상 받으면 어때?"라는 질문에 쯔양은 "뭐 입고 가야 돼?"라며 상상만으로 기쁜 미소를 지었다. 매니저는 "본인은 '어떻게 내가 그런 곳을 가냐'고 하는데, 후보에 올라서 수상하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연예대상' 언급을 부끄러워하는 쯔양에게 홍현희는 "녹화가 4~5시간 진행된다. 그동안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쯔양의 표정이 어두워지자, 그는 "개인 간식 지참 가능하다"고 덧붙여 안심하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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