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은지원이 지상렬에게 결혼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29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지원이 9살 연하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잔치국수를 먹으면서 "아내가 엄마 잔치국수랑 똑같은 맛을 낸다. 나박김치도 직접 만든다"며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해 자랑했다.

이를 듣던 지상렬이 은지원에게 "미혼인 우리한테 (박서진과) 결혼에 대한 현실 조언 좀 해달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겠냐"고 말했다.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어 은지원은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 왜냐면 처음은 뭣도 모르고 결혼한다"고 두 번 결혼이 낫다는 이유를 밝혔다. 또 아내와의 신혼생활도 언급하며 "삶이 너무 편해졌다. 호텔에 사는 기분이다. 아내가 다 해준다. 양말 위치 빼고 다 모른다. 아내가 사회복지사같다"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6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발표했다. 이후 10월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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