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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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 4'를 연출한 김인하 PD가 연예인 패널들의 분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서울시 상암동 CJ ENM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의 김인하 PD와 만나 이야기를 가졌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돼 티빙의 대표 연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환승연애'의 4번째 시즌으로 김인하 PD는 이진주 PD의 뒤를 이어 시즌3부터 합류했다.

'환승연애 4'는 단일 유료가입기여자수 최고치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6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다.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그러나 X룸 논란, 출연진 편애 논란, 진정성 논란 등이 불거지며 시청자들의 반응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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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패널들의 분량 역시 의미 없는 멘트가 많고, 전 시즌 대비 분량이 늘어났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김인하 PD는 "패널들은 기존과 똑같이 중립적이거나 출연자들에 대해 아름다운 시선으로 보고 있다. 요새는 리뷰어들의 시각을 선호하는 시청자들이 있어 각자의 관점이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시즌과 비교하면 패널 분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패널들이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졌다면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 초반에는 사건이 많지 않았고 X끼리 만나는 장면도 적었으나, 이번 시즌에는 유독 그런 장면이 많아 시청자 입장에서는 분량이 많게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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