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 내 카페에서 세 번째 싱글 'Play Ball'(플레이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나우즈 윤, 진혁, 시윤은 지난 7월 해당 콘텐츠에 출연해 홍석천과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홍석천은 지난해 11월 나우즈의 디지털 싱글 '렛츠기릿'(Let's get it)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발매 기념 홍대 버스킹 현장에도 깜짝 등장한 인연이 있다.
'보석함'에 출연하지 못한 현빈은 "(홍석천이) 뮤직비디오 촬영 때는 내가 제일 좋다고 했다. 그런데 '보석함'에는 나를 출연시켜 주지 않아 서운했다"며 토라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우즈의 새 싱글 'Play Ball'의 타이틀곡 'HomeRUN'(홈런)은 묵직한 드롭과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곡이다. 불확실한 미래마저 기회로 바꾸는 청춘의 도전과 성취를 그린다. 이 외에도 나우즈의 당찬 포부를 드러낸 'GET BUCK'(겟 벅), 서정적 감성의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곡을 담았다.
나우즈의 'Play Ball'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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