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방영 2주 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 TOP2를 기록하며 OTT에서 가파른 상승세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회사에서 후배와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에 황당해하면서도, 자신의 회사에 입사하려는 나정을 극구 반대하는 모습으로 원빈이 감추고 있는 사연에 대한 의심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안 씻었다는 나정의 말에도 "그래봤자 예쁘기밖에 더 해?"라고 다정하고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였던 만큼, 변화한 원빈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이브, 이 정도면 트로피 수집가…3관왕 달성 "좋은 메시지 전하고파" [2025 MAMA]](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520639.3.jpg)
![이윤나-김민수, 극장 나들이한 타노스 커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520620.3.jpg)
![박해린, 사랑스러운 미소...극장을 밝히는 미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52055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