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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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가 변치 않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쯔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Max Mara “THE CAMEL, timeless” pop-up just opened in Omotesando! Step into a cozy world of luxurious camel Don’t miss it if you’re nearby!"(맥스마라 팝업이 오모테산도에 막 오픈했어요! 고급스러운 카멜의 포근한 세계로 들어와 보세요. 근처에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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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고급스러운 브라운 톤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짝이는 비즈 장식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예술 작품 같고 웨이브 헤어가 부드러운 조명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포근한 퍼 코트를 걸치고 단정한 아이보리 니트와 함께 따뜻하면서도 시크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드레스 미쳤다", "점점 예뻐지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쯔위는 키 170에 몸무게 46kg로 알려졌다.
'170cm 46kg' 쯔위, '입간판 여신' 위엄 빛났다…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줄
쯔위는 트와이스로서 글로벌 투어와 브랜드 캠페인 일정을 소화 중이며 다채로운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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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9년생으로 26세인 쯔위는 '입간판 여신'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여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을 성료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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