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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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화보를 통해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최립우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2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오피스 요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오피스 곳곳을 누비는 최립우의 위트 넘치는 모먼트를 담아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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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는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소년미와 성숙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한 매 컷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 최립우는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팬분들에게 얼른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솔로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때로는 쉬어가는 때도, 스스로를 편하게 놔주는 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위로를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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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는 12월 3일 싱글 앨범 'SWEET DREAM'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다. 12월 20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5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2025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을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립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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