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 '먹친구' 허성태-조복래가 경북 의성에서 마늘을 먹고 자란 한우 구이 한 상을 영접한 현장이 펼쳐진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센 역할을 많이 하는데 멜로 욕심은 없냐?"고 묻는다. 1977년생 허성태는 1살 연상인 "염혜란과 멜로 해보고 싶다"고 말하더니,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혜란이 누나, 기다릴게요~"라고 영상 편지까지 띄운다. 전현무는 "방금 '누나'라고 한 거야? 진짜 무섭겠다"고 받아쳐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허성태와 곽튜브의 '추억 토크'가 터진, '전현무 픽' 의성 한우 맛집의 정체는 21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3'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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