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41kg 뼈말라 인증…팔에는 나비 문신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흰색 바디 슈트를 입고 뼈말라를 인증했다. 팔에는 나비 문신이 눈길을 끈다.

고 최진실,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2세가 됐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1㎏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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