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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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새 얼굴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F사와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매력을 뽐냈다. 이번 캠페인은 송혜교의 개성과 하우스 특유의 현대적 장인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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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속에서 송혜교는 즉흥적으로 카메라에 포착된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 오렌지와 그린 컬러의 난해한 조합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짧은 단발머리와 긴 생머리 모두를 특유의 매력으로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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