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지나서 쑥스러웠던 생일파티 애정하는 우리 동네 엄마들 늘 응원해주는 고마운 사람들 이 여인들 만나면 진짜 너무 많이 웃게 된다"라며 "예쁜 사진 고마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 중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44세이며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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