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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아들 하루 군의 첫 광고를 축하했다.

최근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계정에 "하루 첫 광고 축하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 추억 고마워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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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사야는 광고 촬영장에서 하루 군과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 일본인인 히라이 사야와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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