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27회는 '멋찐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범룡, 이상우가 합류해 깊이 있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진(眞) 김용빈은 오프닝 무대부터 김범룡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다. "몇 년 전엔 선배님을 뵙고도 다가가지 못했는데, 지금 이렇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하고 행복하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한다. 그러자 김범룡은 대기실에서 벌어진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하며 김용빈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 TOP7 멤버들은 각각 이상우의 '멋 남자' 팀과 김범룡의 '찐 남자' 팀으로 나뉘어 노래 대결을 펼친다. 각 라운드의 패자에게는 어마어마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김범룡과 이상우, 두 팀장 간의 맞대결까지 성사되며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팀장이라고 해도 벌칙은 예외 없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멋찐 남자 특집'은 11월 13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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