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엠이 기획한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9일 오후 12시 15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TROPHY)' 무대를 꾸몄다.
'공연형 아이돌'다운 무대 장악력 또한 압권이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끊임없이 이어가며 '듣고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오늘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승윤, 넥스지, 뉴비트, 르세라핌(LE SSERAFIM), 미연(아이들), VVUP, 선미, 싸이커스, 아크, 아홉, 앤팀(&TEAM), 82메이저, 엑스러브,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유노윤호, 자우림, 템페스트(TEMPEST), 하츠투하츠(Hearts2Heart), 힛지스 등이 출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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