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사람 마음에 불 질러놓겠다는 말 같다"고 농담처럼 말하며 "더 이상 클 것도 아닌데, 그 얘기를 지금 해서 뭐하냐"라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내가 40살 무렵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때부터 '좀만 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그 말을 들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난 이미 40대 중반이다"라고 웃어 보이며 털어놨다.
극 중 장윤주는 가성호 회장의 의붓딸이자 연극영화과 교수로, 이미지 메이킹에 능하고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돈과 권력을 이용하며 타인의 감정을 철저히 무시하는 냉혹한 사이코패스 '가선영'을 연기했다.
"18살에 모델로 데뷔한 이후 신기하게도 영화 제안이 꽤 꾸준히 들어왔어요. 그땐 모델 일에 완전히 빠져 있어서 연기할 생각 자체가 없었죠. 지금은 여러 역할에 열려있어요. 언제든 연락 주세요."
그는 "다작하겠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나와 잘 맞는 캐릭터들을 꾸준히 찾아 도전하고 싶다"며 "요즘은 시나리오가 잘 안 들어온다. 오길 기다리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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