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DB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멤버 애니는 지난해를 끝으로 10년 만에 MBC '가요대제전'을 떠난 소녀시대 윤아의 뒤를 이어 진행을 맡는다고 알려졌다.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완전체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5인조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올해 6월 독보적인 콘셉트의 데뷔곡 'Famous'(페이머스), 'Wicked'(위키드)와 함께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다. 오는 17일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으로 5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한 올데이 프로젝트가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 사진제공=JTBC
이날 방송에서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멤버들이 신곡 무대와 더불어 '아는 형님'에서 최초 공개하는 특별한 개인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에피소드는 11월 중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