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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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해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김완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관광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완선이 미국 뉴욕 일대를 여행 중인 모습, 특히 김완선은 노란색 털모자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이를 본 배우 채시라는 "관광객이 너무 멋진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다. 1986년 데뷔해 올해 39주년을 맞았다.
사진=김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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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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