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지예은은 자신의 계정에 “뒤죽박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지난 2일 방송된 '런닝맨'에 3주 만에 복귀했고,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예은이의 두 턱이 살이 아니었다더라. 갑상선 때문에 그랬던 거다. 지금은 없다"라고 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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