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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함께 송지효는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합니다.
저의 일상 그리고 소소한 순간들, 그리고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이야기들을 함께 해요!
편하게 놀러 오세요! 그리고! 구독 잊지 마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채널 오픈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속옷 사업 CEO도 겸하고 있는 송지효가 마네킹을 뒤로하고 책상에 앉아 태블릿에 채널 로고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송지효는 "한글 같아요?"라며 제작진에게 자신이 태블릿에 쓴 글자를 보여주며 환하게 웃었다.
 
                    
                        송지효는 이어 "멤버들이 도움을 많이 도와줘서 매출이 눈에 띄게 많이 올랐다. 신제품도 계속 나오고 있다"며 사업 근황도 알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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