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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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훈련소에서 약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쳤다.

호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례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호시가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날 가족들을 만난 모습. 특히 호시는 상장을 들고 있어 군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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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지난 9월 16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 원우, 정한, 우지에 이어 세븐틴 멤버들 중 네 번째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호시는 입대 당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TAKE A SHOT'(테이크 어 샷)을 발매하며 공백의 아쉬움을 달랬다. 호시는 해당 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끓어오르는 열정을 표현했다.

한편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호시는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며, 2027년 3월 15일 전역한다.
사진=호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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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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