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콩콩팡팡' 2회에서는 멕시코 타코 원정을 즐기는 김우빈과 찐친 이광수, 도경수의 대환장 케미스트리가 그려진 가운데, 김우빈의 감사 활약이 '빅 재미'를 선사했다.
이광수가 초콜릿 구매를 제안하자 돈을 아끼기 위해 못 들은 척하는가 하면, 멕시코 길거리에서 프로레슬링 마스크 쇼핑에 몰입한 이광수가 그의 짠돌이 면모를 두고 끊임없이 구박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예산을 지키려는 모습으로 예상치 못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도 이광수를 위해 더 높은 가격을 주고 좋은 자리의 프로레슬링 관람 티켓을 구매하는 의리를 보여주며 찐친 케미를 완성했다.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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