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피식대학 정재형, 결혼 한 달 앞두고 기쁜 소식 전했다…지역 비하 논란 딛고 데뷔 첫 방문 ('아형')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리는 정재형이 '아는 형님' 출연 소식을 알렸다.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환희와 '피식대학' 정재형, 김민수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청소광' 캐릭터로 큰 웃음을 선사한 브라이언에 이어, 형님학교에 첫 방문하는 환희, 정재형, 김민수가 형님들과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피식대학 정재형, 김민수는 2000년대 초반 한국 발라드 대표곡 'Sea of Love'를 역주행시킨 파격 리마스터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에 원곡자인 브라이언, 환희까지 합류해 'Sea of Love'의 주인공 자리를 두고 네 사람의 치열한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두 듀오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
[공식] 피식대학 정재형, 결혼 한 달 앞두고 기쁜 소식 전했다…지역 비하 논란 딛고 데뷔 첫 방문 ('아형')
한편, 피식대학은 지난해 5월 경상북도 영양 지역을 향한 비하로 많은 비난 받았다. 피식대학은 논란 후 일주일 뒤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318만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282만명, 약 36만명이나 감소했다.

논란 이후 피식대학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들은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 알리기에 앞장섰다. 지난해 집중 호우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영양군청에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정재형은 오는 11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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