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성 감독이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플레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황경성 감독, 따뜻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TEN포토]
<리플레이>는 스캔들에 휘말린 아이돌 스타와 부상당한 태권도 유망주, 그리고 오합지졸 취미반 수강생들의 인생 역전 한판 승부 이야기.

조수민, 김동한, 손태양, 김강현, 마리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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