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러-브리티'는 콘텐츠 제작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가 공동 제작하는 웹 콘텐츠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CEO 등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인물들이 출연해 화려한 마케팅의 이면에 숨은 철학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공식] '47세' 전현무, 기쁜 소식 전했다…유명 인플루언서와 만남, "인간적 면모 끌어내" ('셀러-브리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72225.1.png)
'셀러-브리티'는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출연 셀러의 실제 제품을 다루는 셀러브리티 한정 특별 할인 혜택을 함께 공개한다. 프로그램만의 신뢰도와 재미를 동시에 높이며, 콘텐츠와 실제 소비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을 제시한다.
![[공식] '47세' 전현무, 기쁜 소식 전했다…유명 인플루언서와 만남, "인간적 면모 끌어내" ('셀러-브리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72226.1.png)
'셀러-브리티'의 문을 여는 첫 게스트는 김소영 대표다. MBC 아나운서 출신이자 오상진의 아내 김 대표는 2012년부터 '뉴스데스크' 등 프라임 타임 뉴스 앵커로 활약했다. 주말 라디오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큐레이션 서점 브랜드를 시작으로 큐레이션 플랫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브랜드 등 사업 범위를 광범위하게 넓혀가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47세' 전현무, 기쁜 소식 전했다…유명 인플루언서와 만남, "인간적 면모 끌어내" ('셀러-브리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72227.1.png)
'셀러-브리티'는 17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셀러-브리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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