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모델의 정석'이라는 마스크를 인정받은 신수현이 대세 뷰티 브랜드인 '멜문'(MELLMOON)의 첫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특유의 세련되고 유니크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는 신수현과 멜문이 만나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가 커진다.
신수현이 전속 모델로 활약할 '멜문'은 '순수함'의 가치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본연의 매력을 빛나게 만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앞서 2025년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 그룹'을 통해 불의를 참지 못하는 통쾌한 액션과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신수현은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밝고 애교 많은 성격의 철부지 막내딸 '이수빈'역으로도 활약하며 매 주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작품 속 모습과 상반되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멜문'의 첫 번째 모델이 된 신수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출연과 함께 차기작을 결정짓고 준비에 한창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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