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인천의 한 바닷가에 모였다. 그 사이로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모래바람 날리며 나타난 이들이 있었는데 운전대를 잡은 주인공은 바로 전소민이었다. 약 9개월 만의 재출연인 그는 강렬한 호피룩으로 등장, '러브 개구리'의 귀환을 알리듯 양세찬의 옆자리를 사수하며 "돈 벌러 왔다"라는 강렬한 한마디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금코인을 찾아 한몫 두둑하게 챙길 주인공은 누구일지, 꾼 중의 꾼들의 싸움, '찾으면 임자, 골드 헌터스' 레이스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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