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NMIXX),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TWS(투어스) 등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는 루키들이 총출동해, 신곡 무대로 가요계 경쟁의 포문을 연다.
이번 주 스페셜 MC로는 엔믹스의 규진, 해원, 지우가 나선다. 세 사람은 풋풋하고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유쾌하게 이끌며, 생방송 현장에 신선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명곡 'Land of Lola' 무대가 스페셜 스테이지로 마련된다. 브로드웨이 감성을 가득 담은 연출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엠카운트다운'은 오늘(16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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